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19일(현지시간) “저 스티커를 사용해 보고팠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위에서 살짝 내려다보며 섹시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위에는 ‘NEW YORK’ 글자가 새겨진 스티커도 보인다.
해당 스티커는 GPS 위치 파악 기능에 따라 뉴욕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누리꾼들은 “그런게 소원이라니 귀여워”, “나도 뉴욕 갈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패션 화보 촬영 차 뉴욕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