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aaaas m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3-4살로 추정되는 아기 모습이다. 비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똘망똘망한 눈은 지금과 그대로다. 오동통한 볼살과 작은 체구는 귀여움 그 자체다.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워 사랑해요”, “벌써 사진 저장해버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8월 미국의 프로듀서 블러드팝과 콜라보레이션 싱글 ‘Friends’를 발매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