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앤디-이민우(오른쪽).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신화컴퍼니
앤디와 이민우의 출연은 에릭의 초대로 이루어졌다. 앞서 에릭은 지난해 ‘삼시세끼-어촌 편3’ 제작발표회에서 “요리를 좋아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진 앤디를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삼시세끼’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하루 세끼를 해결하는 게 콘셉트다.
세 사람의 호흡과 ‘에 세프’라는 별명을 얻은 에릭이 한상 차려내는 밥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제작진은 “이들이 어떤 활약을 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