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내가 軍 안 간줄 알아, 이제 곧 승기 제대”

입력 2017-09-29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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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내가 軍 안 간줄 알아, 이제 곧 승기 제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이서진이 군생활 당시를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이 자신의 군생활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대왕소시지빵을 만들던 중 “다들 내가 군대를 안 다녀온 거라고 생각하더라. 매일 키보드만 쳤다. 심지어 키보드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고 과거 군생활을 회상했다.

또 이날 이서진은 “이제 이승기도 전역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서진은 이종석과 에릭, 윤균상을 향해 “애들이 아직도 잔다”고 말하며 홀로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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