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군 ‘3루타 치고 함박 미소’

입력 2017-10-05 17: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NC 김태군이 3루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