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0일 KBO 회의실에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 주재로 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최종 엔트리를 확정 짓는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