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희관-양의지 ‘플레이오프는 3-4차전에서 끝내겠다’

입력 2017-10-1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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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PO 예상을 묻는 질문에 두산 유희관과 양의지가 손가락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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