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현식 ‘4회를 못넘기고 아쉬운 강판’

입력 2017-10-17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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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4회를 못넘기고 아쉬운 강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3루에서 두산 류지혁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NC 선발 장현식이 교체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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