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캐시백 혜택 ‘KT 신한카드 체크’ 출시

입력 2017-10-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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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KT와 제휴해 통신요금을 캐시백 해주는 ‘KT 신한카드 체크’(사진)를 내놓았다. KT 통신요금(휴대폰, 인터넷, TV, 집전화, 인터넷전화, 유무선 결합상품 등) 자동이체 시 한달에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을 캐시백 해주고, 전월 30만원 이상의 경우 3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한 GS25 편의점에서 5%, CGV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적용되며, 각각 월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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