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 정소민-김선영, ‘훈훈’ 모녀 케미…“엄마랑 지호랑”

입력 2017-10-20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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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젤리피쉬 제공

배우 정소민과 김선영이 진짜 같은 ‘모녀 케미’를 뽐냈다.

정소민 소속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지호랑 우리 #선영배우 #소민배우 #모녀케미 #다정다감 #엄마사랑 느끼는 #현실딸램 #서른둥이 도 #애기 같구여 #감동 톡톡 #모녀 매주 월화 저녁 9시30분 #tvN #이번생은처음이라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과 김선영의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훈훈한 포즈를 취하면서 다정한 현실 모녀 관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소민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교복 와이셔츠를 착용해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지호씨 어머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과 김선영이 열연을 펼치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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