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언니’ 제시, 뉴요커로 변신…‘차도녀’ 느낌 뿜뿜

입력 2017-10-2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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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가 뉴욕서 근황을 알렸다.

제시는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shit don't matter.”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뉴욕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 핫 팬츠에 롱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아웃핏 너무 예뻐요”, “스웩 넘치는 일상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신곡 ‘Gucci’를 발매, 활동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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