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레드립, 나의 시그니처”…사랑스러운 매력 [화보]

입력 2017-10-24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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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레드립, 나의 시그니처”…사랑스러운 매력 [화보]

그룹 아이오아이 소미가 비타솜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Harper’s BAZAAR 11월호에서 소미는 에너제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했다.

그는 평소에도 레드 립 메이크업을 즐겨 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셨던 아빠의 영향인지, 메이크업을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레드 립스틱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가장 사랑하죠! 덕분에 레드 립이 저의 시그너처 메이크업이 되어버렸어요”

촬영 현장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미의 레드 립 화보는 11월호 바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페이스북, 유튜브에 소미의 통통 튀는 생생한 매력이 그대로 담긴 영상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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