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래퍼’ 원, 감성 넘치는 스타일…“저녁 언저리에서”

입력 2017-10-24 10: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원 인스타그램

래퍼 원이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언저리 #하교 #퇴근 #맛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은 육교 위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 레이어드룩을 선보이며 패셔니 스타의 면모 역시 뽐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잘 생겼다.”, “다음 활동 기다리는 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은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으며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음악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원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