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물오른 미모 뽐내며 근황 공개 “지나고 보면 행복”

입력 2017-10-24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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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은 다 지나고보면 행복했던 것 같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리는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로 주변 풍경을 담고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업뎃 자주 해줘서 고맙다" "사진 찍는 모습이 예쁘다" "무슨 일이 있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MBC 드라마 '투깝스'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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