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서 ‘상큼’ 인증샷… “하늘도 예쁘네”

입력 2017-10-24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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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대세 중의 대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수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mf 하늘도 예쁘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수지는 무대 뒤를 향해 관객들과 단체샷을 찍었다. 초록색 상의로 상큼함을 뽐냈으며 함께 사진에 담긴 관객들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

누리꾼들은 “이 날 너무 예뻤어요”, “다음번에 꼭 갈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참여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은 지난 21,22일 올림픽 공원에서 이뤄졌다. 수지는 현재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남홍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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