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자이언티, 성공적 공연 후 무대샷…“즐거웠다리동동”

입력 2017-10-24 17: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가수 자이언티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연 후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다리동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무대 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자이언티와 행복해보이는 관객들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왠지 저 사람들 속에 내가 있는 듯”, “감동의 물결이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이언티가 참여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은 지난 21,22일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