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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라그나로크’ 측은 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토르 : 라그나로크’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토르 :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인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라더’의 개봉 날 1위 이후 단 24시간 만에 다시 정상으로 완벽하게 귀환해 주말 관객을 다시 모을 것으로 보인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