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효린, LA서 ‘캘리걸’로 완벽 변신…“섹시美”

입력 2017-11-06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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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가수 효린이 미국 LA에서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빈티지 자동차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분위기 있는 감성사진을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앞머리가 잘 어울리셔요”, “본격 현지인 컨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미국 LA에서 열리는 공연 참석을 위해 26일 출국했다고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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