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8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아침에 동생나오기전 응원 사진이에요~건강한 내동생 띵똥이 드디어 나왔어요!!!전 이제 혼자 아니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윌리엄사랑해" "윌리엄 형아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