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조보아, 드라마 성공…스타작가로 발돋움

입력 2017-11-21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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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과 조보아가 스타작가로 발돋움했다.

21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각 드라마에서 성공한 이현수(서현진 분)와 지홍아(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수와 지홍아는 각 드라마로 성공을 해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품 속 여주인공이 이현수와 많이 닮았다는 질문에 “아무래도 내 모습이 닮아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지홍아는 자신의 인터뷰에서 “나랑 여주인공은 닮지 않았다. 여주인공보다 나는 많이 연약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홍아는 최원준(심희섭 분)을 잊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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