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윤석-하정우 ‘같은 팀이 될 수 없는 운명’

입력 2017-11-22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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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과 하정우(오른쪽)가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987’ 제작보고회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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