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인형 같은 미모 과시 “날이 추워져서 겨울잠 자고싶다”

입력 2017-11-2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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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피곤..#눈은뜨고있으나 #눈꺼풀이무겁 #날이추워지니까겨울잠자고싶.. #수원에서논산가는길 #이번엔야외공연이니까 #코트파밍해서입어야지ㅋ"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기승전 예쁨" "진짜 존예다" "넘나 수고가 많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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