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나르시시즘 부르는 조각 비주얼

입력 2017-11-23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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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나르시시즘 부르는 조각 비주얼

정우성의 내추럴한 매력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 스틸컷은 영상 ‘정우성의 일상’ 시리즈 중 아침편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결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안 후 거울을 보며 올인원 스킨을 바르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은 여심은 물론 남심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거울 속에 비치는 정우성의 조각 같은 옆모습과 남성미 넘치는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성은 이번 광고 촬영장에서 화장품 뮤즈답게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완벽한 비주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남다른 매너로 모든 스태프들을 챙겨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강철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인랑’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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