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ㅣ 이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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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입식 격투기대회 MAX FC11 안동대회가 25일 개막을 앞두고 24일 선수들의 계체량을 실시했다. 3경기 여성부 페더급 4강전 문수빈(18, 목포스타)VS 최은지(24, 대구피어리스짐). ‘슈슈’ 문수빈이 깜찍한 표정을, 문수빈은 승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