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측 “2017 MMA 출연 논의 중”[공식입장]

입력 2017-11-24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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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측 “2017 MMA 출연 논의 중”[공식입장]

가수 박효신이 2017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7 MMA) 출연을 논의 중이다.

24일 박효신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2017 MMA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매체는 박효신이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MMA) 참석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박효신은 최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국빈만찬 공연에서 특별히 편곡된 ‘야생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앞서 7집 블럭 뮤직비디오 ‘뷰티풀 투모로우’를 전국 CGV를 통해 선보인 이후, 이번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소식까지 연이어 전하면서 팬들은 물론 가요계와 문화계의 이목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2017 MMA는 오는 12월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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