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윤자 ‘볼을 잡아야하는데’

입력 2017-11-2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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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자 ‘볼을 잡아야하는데’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DB생명 경기에서 삼성생명 허윤자와 KDB생명 이경은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구리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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