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더로즈, 12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7-12-01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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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더로즈, 12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신인 밴드 The Rose(더 로즈)가 12월 24일 서울 강남구 MPOT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Black Rose Day (더 블랙 로즈 데이)’를 개최한다. 데뷔한지 5개월 만이다.

The Rose(더 로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금까지의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 각각의 매력 발산과 함께 미공개 자작곡을 공개하며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The Rose (더 로즈) 단독 콘서트 ‘The Black Rose Day’의 예매는 1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The Rose(더 로즈)는 우성(보컬, 일렉 기타), 도준(보컬, 어쿠스틱 기타, 건반), 재형(베이스), 하준(드럼)으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로 2017년 8월 데뷔 곡 ‘Sorry’부터 11월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 까지 해외 10개국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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