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동해-신동, ‘군악대’ 근무 려욱과 찰칵…“보고 싶었어”

입력 2017-12-01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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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은혁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려욱과 오랜만에 상봉했다.

은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어 령구우우우우우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동해, 려욱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군악대 복장의 활짝 웃는 려욱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크으 미모는 변함 없네요 이제 내년이면!”, “언제쯤 슈주 완전체 볼 수 있을까”, “군복무 힘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은 지난해 10월 입대 후 모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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