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소미, 빛나는 인형 미모 실화냐…“잠 잘 오겠어”

입력 2017-12-0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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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소미가 이국적 미모를 뽐냈다.

소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그냥 밥도 잘먹고 소화도 잘하고 아주 그냥 잠 잘오겠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미는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 햇빛을 내려 받으며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갈색빛의 오묘한 눈동자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어머어머 진짜 조각같이 생겼어요”, “역시 셀카는 자연광을 받아야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미는 최근 KBS 제작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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