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 감독 ‘기분 최고다!’

입력 2017-12-03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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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기분 최고다!’

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FA CUP’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결승 2차전 경기가 열렸다. FA컵 우승을 차지한 울산 김도훈 감독 선수들의 헹가래 세례를 받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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