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근우 ‘유소년 선수 아들과 뽀뽀’

입력 2017-12-0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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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근우가 4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개최한 프로야구 현역 선수와 유소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유소년 선수로 뛰고 있는 정재훈 군과 뽀뽀를 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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