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김소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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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 저 소혜가 행정안전부 긴급신고 통합서비스의 모델이 되었어용 국민은 쉽고 편리하게 출동기관은 더 빠르게!!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긴급신고는 112 119모든 민원상담은 110 끝자리 290 으로 기억해주세요! (혹시라도 290으로 전화하시면 안돼용) #긴급신고 #통합서비스로 #불편사항 #해소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 "소방관 옷도 진짜 잘어울린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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