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아름다운 옆모습 뽐내… ‘멍한 표정도 귀여움’

입력 2017-12-0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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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아름다운 옆모습을 뽐냈다.

설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까스잔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식당에서 멍한 표정을 지은채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감기 조심해요" "멍 때리는것도 귀여움" "옆 모습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개봉 예정 영화 '안시성'에서 백하 역을 맡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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