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실 케미 처음이라”…‘이번 생은’ 5人 제주도 단체여행

입력 2017-12-05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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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 케미 처음이라”…‘이번 생은’ 5人 제주도 단체여행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들이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떠났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한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김민석 김가은 등은 드라마 종영 후 스태프들과 제주도로 여행 갔다. 이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과 드라마 밖에서도 이어지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훈훈한 비주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홈리스 세입자 윤지호(정소민)와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마지막회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제공)로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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