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변혁의 사랑’ 종영 소감 “내가 의지했던 준이를 보내며”

입력 2017-12-05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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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종영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혁의사랑 #마지막촬영 #마지막방송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내가 의지했던 사랑스러운 준이를 보내며...좋은 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찍힌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고생했어요" "재밌었습니다" "멋진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종영한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 역으로 출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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