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다영 ‘못받아서 아까워’

입력 2017-12-05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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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못받아서 아까워’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이 리시브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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