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192개국 4억명이 즐긴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대화형 전개에 퍼즐을 더한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으로, 원작의 콘셉트 및 캐릭터들의 개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신청자들에게 밍밍이 이모티콘과 게임의 유료 재화 등을 선물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