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1989년 12월5일 태어난 유리는 20대의 마지막 생일파티를 즐기며 한껏 들뜬 모습이다. 그의 행복한 표정만큼 케이크에 꽂혀있는 ‘29’라는 숫자가 한눈에 들어온다. 초를 끄기 전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30대를 앞둔 유리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팬들은 “생일이라 더 예뻐 보인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등의 축하글을 남겼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유리.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