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얘네 못 크게 막아놓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 나쁜거겠지. 어릴땐 싣니가 너무 오래 입원해서 사진 별로 없지만... 저 닭다리 좀 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저 귀 좀 보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개들은 다 천국 가야 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강아지는 스윙스의 품에 쏙 안겨 카메라를 쳐다봤다.
누리꾼들은 “스윙스 말하는 것 좀 보라고오오오오오오!!! 웃기네”, “돈까도 오빠도 귀여워요”, “옆에 바스코 안 늙게 해주는 기술 생겨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채널A 예능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