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여리여리 몸매… “힘난다 힘나”

입력 2017-12-0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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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팬들에게 기쁨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채수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주일동안 팬분들의 너무 큰 응원으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힘난다힘나! #로봇이아니야 내일첫방!! #본방사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팬들이 보내준 화한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저도 로봇 로맨스는 처음입니다’라는 유머스런 멘트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로봇이 아니야 커먼”, “그 와중에 미니언 슬리퍼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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