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비, 랜덤 플레이 댄스 5초 만에 실패

입력 2017-12-06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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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비, 랜덤 플레이 댄스 5초 만에 실패

가수 비가 ‘주간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신곡 ‘깡’으로 돌아온 가수 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기저귀 선물을 걸고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그러나 그는 신곡 ‘깡’이 나오자 그 자리에 우뚝 선 채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런 비의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5초 만에 실패를 했다. 방송 분랸도 안나온다”고 타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지난 1일 첫 미니앨범 ‘MY LIFE 愛'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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