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임직원, 헌혈증·기부금 전달

입력 2017-12-0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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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임직원 헌혈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70장과 기부금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KB국민카드 측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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