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왼쪽)과 모델 겸 배우 배정남. 사진출처|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로 활동할 때부터 십수 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배정남과 류승범이다. 배정남은 “아따! 춥네 브라더∼∼”라는 인사말과 함께 ‘절친’ 류승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류승범의 모습이 반갑다. 어깨까지 내려온 장발도 인상적이지만,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류승범만의 패션도 돋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