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블로커가 세 명이나’

입력 2017-12-10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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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블로커가 세 명이나’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KGC인삼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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