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억의 밤’ 100만 돌파 자축…장항준-문성근-김무열 “강하늘 면회중”

입력 2017-12-1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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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영화 ‘기억의 밤’ 100만 돌파를 축하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가기전 면회중 #기억의밤 #100만돌파 #축하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항준 감독, 문성근, 김무열 등이 함께했다. 특히 군복을 입은 강하늘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누리꾼들은 “강스카이 군복 실화냐”, “둘 다 우주 부실만큼 잘 생겼어요”, “다 같이 극장에서 소리지르는 그 부분 아는 사람만 아는 부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기억의 밤’은 지난달 29일 개봉 후 12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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