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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볼빨간사춘기가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춤 연습에 한창이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공식 SNS에 볼빨간사춘기의 안무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인만큼 볼빨간사춘기는 공연에 오는 관람객들에게 평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볼빨간사춘기 두 번째 단독콘서트 ‘상상’은 오는 12월 16일, 17일 양일 간 서울 블루스퀘어아이마켓홀에서, 31일에는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