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얏호! 우리가 승리했어’

1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 신한은행에 71-70으로 승리하자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코트에서 환호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