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경석 ‘이근호 선수는 내가 붙잡고 있을게’

입력 2017-12-19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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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이근호 선수는 내가 붙잡고 있을게’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2017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가 열렸다. 하프타임 때 펼쳐진 계주 경기에서 사랑팀 서경석이 하나팀 서현숙(왼쪽)에게 바통 터치를 하기 위해 달리는 하나팀 이근호(오른쪽)를 잡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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