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랴부랴 친패밀리랑 썰매타러 ^^ 저흰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 #커플장갑#평창올림픽장갑^^#눈썰매#눈#낼집에가는길이걱정이네#눈이많이온데요#가족#커플#부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평창올림픽 장갑을 끼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재밌게 놀고 조심히 오세요" "사랑스런 부부" "행복한 시간 보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손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