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관 회장, 예총예술문화상 수상

입력 2017-12-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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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관 하이이노서비스 회장(사진)이 21일 열린 ‘제31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예술인 창작활동과 민간예술문화 단체발전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 분야의 30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한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회장이 지역예술단체 육성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대에 노력한 공로로 문화부장관상을, 고인범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 등이 예총예술문화대상을 받았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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